남해 12경

남해군의 빼어난 절경 12경을 소개합니다.

제5경 - 이충무공 전몰유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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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부남해군향우회
댓글 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2-10-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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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경 - 이충무공 전몰유허


소재지: 남해군 고현면 차면마을


관광포인트: 남해대교와 충렬사로 여행하려면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초에서 중순까지가 가장 좋다. 하얗게 핀 벚꽃과 함께 푸른바다를 달려보면 남해만의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노량마을 선착장에서 관광유람선으로 다도해의 비경을 구경하는 것도 바다를 찾은 또다른 기쁨


남해대교에서 섬의 한가운데를 향해 4Km 들어오면 사적 제232호 관음포이충무공전몰유허가 자리잡고 있다.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맨처음 육지에 오른 곳이다.
이락사 앞 뜰에는 충무공 순국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유언비가 역사를 증명하듯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다. 이락사가 순국성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장군이 전사한지 234년이 지난 1832년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8대손으로 통제사가 된 이항권이 이곳에 나라를 지켰던 장군을 기리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이곳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철 푸른 육송이 404년 전의 그 날을 되살려내고 있었다. 많게는 10개에서 적게는 4개의 가지가 땅에서 바로 가지를 벌린 채 4,50미터의 오솔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조국을 향한 애타는 마음이 소나무에도 투영된 것일까? "이락사" 현판이 걸린 문을 들어서면 바로 "대성운해"라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걸린 비각이 있다.
"大星隕海"라. "큰 별이 바다에 잠겼다" 뜻이다. 비각에서 첨망대까지 연결된 솔밭길은 500m에 이른다.
길의 좌우에는 솔가지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정취를 더 한다. 첨망대에서 바라보면 노량해전의 전장이 한눈에 보인다.



체험, 민박, 견학 안내 문의

문화관광과 관광기획팀장 055-860-8601
이락사관광안내소 055-86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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